'화유기'성혁"aoa 지민, 나만 보면'춥다'수구"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27

    aoa의 지민은 회사에서 마주치면 항상 얼어 죽는다는 말을 한다.성혁은 농담을 한다. N$@{W}VED`[E6]]JHGQ0MR0
    tvn 주말극'화유기'에 출연 중인 배우 성혁/사진 = 조준원 기자 aoa 지민은 회사에서 만나면 항상'얼어 죽겠다."라고 농담을 던졌다.(웃음) 배우 성혁은 6일 서울 중구 명동 fnc 와우에서 열린 tvn 토목드라마'화유기'의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성혁은 극중에서 1인 2 역을하고 있다.동장군은 극 중 이름처럼 모든 것을 얼리는 능력을 지녔다.성혁은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그룹 aoa와 같은 소속사다.성혁은 지민이를 포함해 aoa 친구들을 만나기만 하면 왜 이리 춥냐며 놀려댄다고 말했다.올해 더 활발한 활약이 예상되는 성혁은 현재 작품을 검토 중이다.
    2018년 03-06기자:김수경 번역:구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