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씬러브콜 끊지않는다!'기황후'이후 10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우씨왕후'는 이수혁과 형제 역할도 맡는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00
지창욱은 현재 2개의 드라마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1 편은 디즈니 에서 방영될 예정인 범죄 액션 드라마'최악의 악'이다. 극중 지창욱은 마약 수사를 위한 잠입조 역을 맡았다
쉰/지창 욱은 현재 두 드라마를 방송하다:하나는 전망에 대한 상한의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 극중 마약을 조사 하기 위해 서 경찰 조직에 잠입 한 Jiang Junmo였다.다른 한 편은 신 혜선과 합작으로 방송 되는 jtbc 웰컴 투 세 다리', 극중 제주도 조용필 기상청의 예보다.
이달 초 (7월), 지창욱은 새 영화'리볼버'출연을 확정, 전도연, 임지연과 호흡을 맞췄다.이 영화는 모든 죄를 짊어진 채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형사 하수영이 출소 후 단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전도연은'하수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직 형사를 연기한다.지창욱은 수영의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앤디 역을 맡았다.임지연은 정윤선 역을 맡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한다.
이외에도 지창욱은 새 tving 드라마'우씨왕후'(총 8 부작)에 출연한다.'기황후'이후 10년 만의 사극 출연이다.두 번의 왕후가 된 우씨의 목숨을 건 추격 사극 액션물로 내년 (2024년) 방영 예정이다.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 등 출연.아무 권력도 없이 남편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왕후 우희다.하지만 남편이 위기에 처하자 자신과 가족도 위기에 빠진다.김무열은 고려의 재상이자 군사가로, 왕의 신임을 받으며 국사를 보좌하지만 풀리지 않은 욕망을 품고 있다.지창욱은 왕후의 남편인 고남무 역을 맡아 완벽한 군주로 등장한다.그의 부재로 궁궐에 피비린내가 나게 되었다.
정유미는 우희의 언니 우순 역을 맡아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지만 한순간의 선택으로 동생에게 왕후의 자리를 빼앗기는 동생의 시녀가 된다.이수혁은 악독한 성격의 왕위 계승자 3 왕자 역을 맡아 왕권 다툼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왕권을 획득할 기회만 있으면 형인 고남무를 두려워하여 억누르려는 욕망을 드러낸다.박지환이 군주를 지키는 대장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