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유현미 한국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이 한 · 중 직업교육 석좌교수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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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제시:(사) 한국식문화세계교류협회 유현미 (사진) 회장이 한중 직업교육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유현미 한국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 (사) 유현미 한국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이 2024년 1월 11일 한중 직업교육분야 석좌교수로 임명되었다.
    2024년 1월 11일, 한국식문화세계교류협회 유현미 회장이 탕산 (唐山)에서 열리는 한중 직업교육 포럼에서 식문화 콘텐츠 개발 사례를 통한 한중 직업교육 건의를 주제로 3,000여명의 교수 및 교직원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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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회장은이 학교에 글로벌풍속문화과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보신그룹에 소속되여있는 본교는 4만여명의 학생과 60개 전공이 있으며 총면적이 1,700 무에 달하고 건축면적이 8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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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산 해운 직업 대학의 객좌 교수로도 위촉되었다.만찬에서 그는 탕산에 있는 여러 음식학교의 교수들과 중한음식문화교류프로그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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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회장은 당산해운직업대학 총장에게 담박정정 네 글자를 선물했다. 문학가 제갈량이 아들을 위해 쓴 『 가 』에 나오는 글이다.이는 마음이 안정되여야만 목표가 명확해질수 있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웅대한 리상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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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의 세계화와 교육의 국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중한 양국의 직업교육은 많은 공동의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되었다.유 회장은"교육은 젊은이들의 미래이자 꿈"이라며"교육을 통해 한 · 중 우호와 공동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