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더 킹'의 김은숙 작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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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야 김고은이 유력한 여주인공 후보로 알려졌는데 오늘 (20일) 정말 확정됐습니다!'태양의 후예''도깨비'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탄생시킨 김 지난주에야 김고은이 여주인공 유력 후보로 알려졌는데 오늘 (20일) 정말 확정됐습니다! '태양의 후예''도깨비'등 히트 드라마를 만들었던 김은숙 작가가 내년 (2020년) 상반기에 신작'더킹:영원한 군주'를 내놓는다.연출은'태양의 후예''구르미 그린 달빛'의 백상훈 pd다.이 드라마는'평행 세계'를 배경으로하고 있다. 신스는 인간 세계에 악마를 풀어놓고 악마는 평행 세계의 문을 연다.만약 다른 세상에서 나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나'가 있다면 당신은 상대와 삶을 바꿀 것인가.악마 가던 진 문제에 직면 하여 차원의 문을 닫 으시겠 이과 형 대한제국 황제'Li Gun'과 타인의 생활, 친구와 사랑을 지키 려는 문과 형 대한민국 형사 정을이 두 사람이 두 세계를 전전하 며 서로 돕고 일련의 이야기 같지만, 때로는 설레 임, 때로는 처량 한 선사를 다른 차원의 로맨스다. 남자 주인공에는 일찌감치 제대한 이민호가 캐스팅됐다.'상속자들'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두 번째 작업이다. 여주인공에는 김고은으로 캐스팅 돼'도깨비'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제작사 측은"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과 대한제국의 범죄자 루나 역이라는 1인 2 역을 소화해 내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고은이기에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