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09
[보도] 한글 첫 미니앨범'미스터 노 ♡ (mr.no ♡)'를 발표한 2pm 멤버 준케이 (jun.k) 가 9일 sbs 라디오'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멤버들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준케이씨는"택연이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쁠 텐데 거의 내 홍보팀장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mc 최화경도 택연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준케이에게 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밖에 준케이도 최고의 이성연 멤버로"찬성은 듬직한 매력이 있다"고 꼽았다.그를 한바탕 칭찬하였다.가장 빼앗고 싶은 매력을 묻자, 준케이는"닉쿤의 얼굴과 택연의 키죠"라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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