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중 예술별 경연대회 및 한류마스터클래스'활동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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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한 · 중 예술 별 대회 및 한류 마스터 클래스 활동이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한중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상명대학교 주관으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2016 한중 예술별 경연대회 및 한류마스터 클래스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중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상명대학교, 중국민악국제넷, 한국 ly 문화예술전파공사 등이 후원하였으며, 주한 한국대사관 교육과에서도 큰 지원을 하였다.행사는 이미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예술 교류와 문화 탐방으로 크게 나뉜다.예술교류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중국, 한국, 캐나다의 우수한 작가들을 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하여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이번활동은 문화, 예술 교류와 학습을 통하여 중한양국의 청소년들간의 상호교류와 향상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인문생활에 대한 공동이해와 인식을 증가시켰으며 충분히 이국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양국 국민의 친밀감을 증진시켰으며 이번의 활동에 더욱 깊은 의의를 부여하였다.

    주최측인 한중예술협회는 2010년 설립된 서울시 산하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한중 양국 간 예술교류를 중심으로 한 최초의 전문단체이다.협회는"음악은 국경이 없다. 예술교류를 뉴대로 양국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문화예술의 새로운 스타들을 양성하며 한중 우호의 가교를 놓자"는 취지로 중한양국의 청소년과 예술애호가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서로 배우고 서로 본받아 함께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